2004년 03월 24일
태극기 휘날리던가?
몇일전 선배와 둘이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왔다.
영화가 끝나고 강남대로를 둘이 걸으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잘 만들었네"
이것 뿐이었다.
이영화가 천만 관객을 넘어 기록행진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5명중에 1사람이상이 이영화를 봤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니 당연 외국에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제목과는 다르게 이 영화에는 태극기가 없었다.
성조기를 비롯한 여러국가의 국기는 휘날리고 있었지만 태극기는 보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한국적 정서를 가장한 보편적 정서라고 해야할까?
영화의 등장 인물만 바꾸면 곧바로 이영화는 그나라 영화가 되버린다는 것이다.
오랜기간 치밀한 기획아래 외국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영화 답다고 말하고 싶다.
그 기획력과 뒷심은 그동안 우리나라 영화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배꼈다 난 이영화를 보고 나서 왜 오래전에 봤던 독고영재와 최민수가 연기한 '헐리웃키드의 생애'란 영화가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얼마전 얼핏 눈기사로 지나친 내용중에 스크린쿼터제 폐지에 관한 기사가 있었던거 같다.
당연히 영화인들은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었다.
우리나라 영화 그동안 스크린쿼터제 보호아래 많이 성장한건 사실이다.
많은 영화인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린 성과이지 메이져급 회사들만의 것은 아니다.
"그정도 돈 들이고 전국 스크린수 장악해가면서 개봉 하는데 천만 못넘으면 그게 바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관객 천만 시대라고는 하지만 스크린쿼터제 폐지는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다.
다만 조금 그 내용을 바꾸면 어떨까 싶다.
'저예산 또는 독립영화 스크린쿼터제'로
영화가 끝나고 강남대로를 둘이 걸으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잘 만들었네"
이것 뿐이었다.
이영화가 천만 관객을 넘어 기록행진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5명중에 1사람이상이 이영화를 봤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니 당연 외국에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제목과는 다르게 이 영화에는 태극기가 없었다.
성조기를 비롯한 여러국가의 국기는 휘날리고 있었지만 태극기는 보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한국적 정서를 가장한 보편적 정서라고 해야할까?
영화의 등장 인물만 바꾸면 곧바로 이영화는 그나라 영화가 되버린다는 것이다.
오랜기간 치밀한 기획아래 외국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영화 답다고 말하고 싶다.
그 기획력과 뒷심은 그동안 우리나라 영화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배꼈다 난 이영화를 보고 나서 왜 오래전에 봤던 독고영재와 최민수가 연기한 '헐리웃키드의 생애'란 영화가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얼마전 얼핏 눈기사로 지나친 내용중에 스크린쿼터제 폐지에 관한 기사가 있었던거 같다.
당연히 영화인들은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었다.
우리나라 영화 그동안 스크린쿼터제 보호아래 많이 성장한건 사실이다.
많은 영화인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린 성과이지 메이져급 회사들만의 것은 아니다.
"그정도 돈 들이고 전국 스크린수 장악해가면서 개봉 하는데 천만 못넘으면 그게 바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관객 천만 시대라고는 하지만 스크린쿼터제 폐지는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다.
다만 조금 그 내용을 바꾸면 어떨까 싶다.
'저예산 또는 독립영화 스크린쿼터제'로
# by | 2004/03/24 23:49 | 풍류객과 술한잔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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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풍류객님의 의견에 동감한다.
관련글 --> 태극기 휘날리던가? 실미도는 봤는데..태극기 휘날리며는 아직까지 못봤다. 풍류객님의 의견에 동감한다. \'저예산 또는 독립영화 스크린쿼터제\'로 바꾸는 것이 우리나라 영화산업을 살리는 길이리라 믿는다. 모두 지키려다가 모두를 잃는 것보다.....more
울상이었는데.. 지금은 우리 영화가 당당히
헐리웃 영화보다 관객동원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영화계에 몸담은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아직 아쉬운 부문도 많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꾸준한 발전이 계속된다면 스크린쿼터제는 과거속으로
숨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관객들도 한 몫을 했구요
저런 제도가 과거로 묻히는날 그날이 우리나라 영화가 세계속에 우뚝 서는 날이 되리라 믿습니다
질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관객들은 외면해 버릴겁니다. 그것을 영화인들도 알기 때문에 다시는 자기살 깍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이죠
마자요 우리나라 영화들 많이 재밌어지고 극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내공을 잘 쌓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나랑 같은 곳을 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야 사회가 풍부해질텐데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