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31일
조조에게도 오호대장이 있다면?
연의에 보면 유비가 한중왕에 오른뒤 관우 장비 조운 마초 황충을
오호대장으로 임명하는 부분이 있다.
우선 역사적으로 오호대장이라는 관직이나 칭호는 없었다.
송나라와 원나라를 거치며 잡극등을 통해 유비집단의 영웅들이 민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삼국지 촉서 관장마황조전(關張馬黃趙傳)의 영향을 받아 오호대장으로 일컬었던 것이다.
이것이 연의에 와서 나관중에 의해 조운의 비중 크게 꾸며지고 관장조마황(關張趙馬黃)으로 순서가 바껴서 오늘날까지 이른것이다.
마찬가지로 조조쪽에도 오호대장이라는 관직이나 칭호는 없었다.
그러나 기왕 만든거 조조집단에서 오호대장을 뽑는다면 누가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가끔씩 하곤 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삼국지 팬이라면 한번정도 생각해봤을 법 하다.
그렇다고 아무나 가져다가 오호대장을 시킬수는 없는것
선정기준을 마련해야 하는데...
연의에 묘사된것만을 가지고 따지기로 하자 어차피 허구니까
첫째로 조조집단 내에서 지위가 떨어지는 사람은 일단 배제하자
둘째로 조조를 도와 세운 공적이 비교적 뛰어난 사람이라야 하겠다.
셋째로 조조가 죽은 이후에 등장해 활약한 장수들도 배제하자
마지막으로 독자적인 군사행동으로 일군을 이끌수 있어야 하겠다.
하후돈, 하후연, 전위, 허저, 장료, 서황, 장합, 우금, 악진, 조홍, 조인, 조휴
이정도가 후보군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먼저 전위와 허저를 보자 이들이 무예는 출중했지만 주로 조조의 경호대장 정도였다.
조조를 따라 많은 전쟁에 참가 하였지만 조조의 부중에서
신변보호나 호위군을 지휘하는 정도였으므로 독자적인 군사행동으로 볼수가 없다.
지위또한 위에 열거한 장수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그러므로 이 둘은 제외시키겠다.
악진의 지위도 후보들 중에서 조금 떨어지고 두드러지게 공적을 나타내지 못했다.
우금은 관우에게 패해 항복하고 목숨을 구걸하여 절개를 지키지 못했다.
이래서 또 이 두사람도 제외 시키겠다.
하후돈, 하후연, 장합, 서황, 장료, 조홍, 조인, 조휴 이렇게 남았다.
조홍과 조휴는 조조 창업이후 줄곧 조조를 따라 다니면서 많은 공도 세웠고 지위또한 높았다.
하지만 조홍은 독자적인 군사행동에 있어서 남은 후보들에 비해 떨어진다.
조휴는 나름대로 일군을 거느리고 활약을 했지만 득 보다는 실이 더 많았다.
이래서 두명도 제외다.
남은 후보 6명 하후돈, 하후연, 장료, 서황, 장합, 조인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하후돈 하후연 조인등은 조조와 인척관계로 지위도 높았지만 공적또한 많았으며 독자적인 군사행동에서도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
장료 장합 서황등도 지위는 앞에 세명보다 뒤지지만
공적이나 그외에 것들은 결코 밀리지 않는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표를 주고 싶으십니까?
오호대장으로 임명하는 부분이 있다.
우선 역사적으로 오호대장이라는 관직이나 칭호는 없었다.
송나라와 원나라를 거치며 잡극등을 통해 유비집단의 영웅들이 민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삼국지 촉서 관장마황조전(關張馬黃趙傳)의 영향을 받아 오호대장으로 일컬었던 것이다.
이것이 연의에 와서 나관중에 의해 조운의 비중 크게 꾸며지고 관장조마황(關張趙馬黃)으로 순서가 바껴서 오늘날까지 이른것이다.
마찬가지로 조조쪽에도 오호대장이라는 관직이나 칭호는 없었다.
그러나 기왕 만든거 조조집단에서 오호대장을 뽑는다면 누가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가끔씩 하곤 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삼국지 팬이라면 한번정도 생각해봤을 법 하다.
그렇다고 아무나 가져다가 오호대장을 시킬수는 없는것
선정기준을 마련해야 하는데...
연의에 묘사된것만을 가지고 따지기로 하자 어차피 허구니까
첫째로 조조집단 내에서 지위가 떨어지는 사람은 일단 배제하자
둘째로 조조를 도와 세운 공적이 비교적 뛰어난 사람이라야 하겠다.
셋째로 조조가 죽은 이후에 등장해 활약한 장수들도 배제하자
마지막으로 독자적인 군사행동으로 일군을 이끌수 있어야 하겠다.
하후돈, 하후연, 전위, 허저, 장료, 서황, 장합, 우금, 악진, 조홍, 조인, 조휴
이정도가 후보군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먼저 전위와 허저를 보자 이들이 무예는 출중했지만 주로 조조의 경호대장 정도였다.
조조를 따라 많은 전쟁에 참가 하였지만 조조의 부중에서
신변보호나 호위군을 지휘하는 정도였으므로 독자적인 군사행동으로 볼수가 없다.
지위또한 위에 열거한 장수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그러므로 이 둘은 제외시키겠다.
악진의 지위도 후보들 중에서 조금 떨어지고 두드러지게 공적을 나타내지 못했다.
우금은 관우에게 패해 항복하고 목숨을 구걸하여 절개를 지키지 못했다.
이래서 또 이 두사람도 제외 시키겠다.
하후돈, 하후연, 장합, 서황, 장료, 조홍, 조인, 조휴 이렇게 남았다.
조홍과 조휴는 조조 창업이후 줄곧 조조를 따라 다니면서 많은 공도 세웠고 지위또한 높았다.
하지만 조홍은 독자적인 군사행동에 있어서 남은 후보들에 비해 떨어진다.
조휴는 나름대로 일군을 거느리고 활약을 했지만 득 보다는 실이 더 많았다.
이래서 두명도 제외다.
남은 후보 6명 하후돈, 하후연, 장료, 서황, 장합, 조인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하후돈 하후연 조인등은 조조와 인척관계로 지위도 높았지만 공적또한 많았으며 독자적인 군사행동에서도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
장료 장합 서황등도 지위는 앞에 세명보다 뒤지지만
공적이나 그외에 것들은 결코 밀리지 않는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표를 주고 싶으십니까?
# by | 2003/12/31 01:51 | 그것이 알고 싶다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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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빼기가 참.. 힘드네요
육호대장? 어감이 낯설어서 ^^;;
다시 하세욧 ㅡ,.ㅡ+
악진, 우금, 조휴가 될 것 같네요
위의 오호장은 따로있거늘....
장료를 필두로 장합 서황 악진 우금을 넣어서
오호장이라고 하지요
다만 악진과 우금은 그다지 한일은 없지만
말입니다
이다섯을 넣는 줄알았습니다만 아니더군요..
정 이상하시다고 생각을 하시면 찾아보세요
전 삼국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진삼국무쌍도
팬이기때문에(일단..다깻죠,,)적어도
장수설명 보면 오호장에대한설명(장료 서황 장합이3사람)
이 나옵니다